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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heesu edited this page Nov 19, 2014 · 21 revisions

#5주차

회의록

  • 모이는 시간 확장 : 매주 수요일 11-6시 팀플, 목요일+금요일 7-10시 짝코딩.
    • 단, 11월 3주차는(수요일+)금요일(21일)만, 4주차는 (수요일+)목요일(27일만).
  • 12월 1일~5일까지는 개경프주간. 저녁 7-10시에 모여서. 정민이가 이사하는 날은 제외. 목요일이라면 아예 제외, 금요일이면 오전에.
  • 12월 5일까지만 일정 잡음, step4인 검색까지 구현을 목표로. 12월 24일을 마감으로 염두. 다른 과목 파이널까지 고려해야해서 일단 후의 일정을 비워 둠.
  • 트렐로 대신 깃헙 마일스톤으로 이식(?) 함.
  • 교수님께 보냈던 개인 회고를 서로 공유 함. 더 진솔한 얘기!ㅋㅋ

윤서

개인> 자구알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한 주였다. 하지만 한 주 미뤄져서 기쁨! 😄 게다가 MySQL은 그나마 건드릴 수 있어서 자신감이 붙었다. ERD 설계, CREATE TABLE 쿼리 만들기 했다.
팀> 제안 : 중간고사 이후 날을 잡아서 함께 밤샘코딩을!ㅋㅋ
다른 팀처럼 학교에 안 나오는 팀원은 없으니까 잘 돌아가서 좋당ㅋㅋ 제안하면 잘 받아주는 분위기도 좋다.

혜원

주말에 가족이 와 있어서 많이 못 했다. 윤서언니가 해 온 코드를 리뷰하며 공부했다. 선호장르 계산까지는 더 많이 공부할 게 많은 것 같아 건드리지 못 했다. 평가 개수 세기, 많이 준 별점 매기기는 SELECT문을 단순히 바꾸는 거라 의미가 없어보여 안 했다.

정민

한 게 없어요. ajax 못 했습니다. 크롤링도 못 했습니다. 아직 리뷰 못 한 것들이 좀 있어요 : less, express 프레임워크.

희수

ejs를 이용 해 간단한 HTML 문서를 뿌려주는 연습했습니다. 시간이 남아 node.js로 크롤러를 구현해보려했으나.. 싱글스레드 등 node.js 특성 때문에 막힌 상태.
팀> 제안 : 스스로에 대해 10점만점 점수 매기고 벌금 내기

#4주차

혜원

자바스크립트 공부함(if/else, 루핑, 함수, 실습들(타이머 설정, 영화관 좌석 검색 사이트 등)) 롤링 이미지 구현하려고 했으나 자바스크립트 함수 작성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미지 클릭하면 다른 이미지로 바뀌게 하는 코드부터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실패.

윤서

별점 찍으면 평균 계산해주는 것 까지. 구현하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생성하고 node.js로 불러와서 평균 구하는 코드 작성했으나 실행이 안됐다. 자바스크립트를 잘 모르니 구현하는데 힘든 것 같다.

희수

점수 매기면 서버로 보내줘서 DB 연동해서 결과를 배열로 보여주는 것 까지 했다. 그런데 이걸 html 카드에 예쁘게 뿌려줘야 하는게 그건 별개의 문제인것 같다. html로 연동하는건 ejs, jade 같은게 있다.

정민

카드 데이터를 DB에서 가져와서 화면에 뿌려주는 것 구현하려고 함. 좀 더 수정을 해야 돌아갈 것 같다. ejs 했어요.

#3주차

혜원

10장까지 node.js공부 함. 그런데 앞에 내용 중 자바스크립트가 더 필요한 것 같아서 책을 더 공부, 활용하기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희수

책 읽는 속도가 조금 늦어서 대략 6장까지 하고 있다. 읽는 스터디 보다는 실용적인 예제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이 더 와닿을 것 같다. 활용하는 방법 중 연동 하는 부분이 아쉬워서 자바스크립트로 미리 작업을 했고, 브랜치에도 올림.

정민

책은 9장까지 읽고, 구현은 8장까지 했다. node코드를 구현(파일 업로드, 구현관련)함. 책 읽기 이외에 프로젝트 준비를 더 하고 싶었는데, 공부를 먼저 하였음.

윤서

실용적인 것은 같이 해보면서 뒤에 예제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2주차

정민

이번주엔 회고를 할만큼 프로젝트에 그다지 할애는 못한 것 같다. 대신 프로젝트 진행할 때 도움이 되는 기초적인 부분을 좀 공부해왔다.

윤서

몸이 오랫동안 나아지지가 않고 있어서 고민이 많다. 이번주까지 좀 지켜보고 있다. 팀원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일단 내게 주어진 것은 최대한 해보려고 한다. DB수업의 프로젝트와 개경프와 합치면 일이 좀 커질 것 같다. 대신 합쳐서 할 경우, 개인이 각자 어느 부분을 했는지 명확히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다.

혜원

봤어요, 보고싶어요는 구현했다. 페이지 연결은 서버가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희수

우리가 목표를 좀 더 가시적인 목표를 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왓차라곤 하고 세부적인 것을 세워놓긴 했지만 여전히 막연하다. 데모를 할 수준에 맞추어서 돌아갈 핵심부터 짜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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