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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윤서 edited this page Jan 6, 2015 · 8 revisions

잘한 점(공통의견)

  • 여러가지 경험(서버, ejs, db...)들을 하면서 개인적 성장이 있었다
  • 상용 소프트웨어를 다 해봤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 처음에 기획을 덜 하고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서 좋았다
  • Node.js 및 주제를 적절하게 잘 선택했던 것도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팀 활동이 원활하고 비난이 없어서 좋았다.
  • 스터디에 대한 시도는 좋았다.(같이 가려고 한 노력이 좋았다)
  •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서버 작업을 해본 것은 좋았다
  • 교수님께 따로 질문시간을 통해 채워나갈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 피처리스트를 써본 것이 좋았다.

아쉬운 점

  • 스터디가 같이 가려고 한 시도인데 생각보다 차이가 크게 좁혀지지 않았던 것 같다.
  • 처음 우리가 기획했던 것에 비해서 마무리를 못하게 된 것
  •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학교에서 중요한 과목들을 붙여놓아서(예를 들면 자구알/개경프) 힘들었다.
  • 너무 학습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힘들었다. (2주 정도는 수업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노드 js등, 서버-프론트에 대한 이해등..)
  • 맨 처음에 팀 활동을 잘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이 아쉽다.
  • 처음부터 피처리스트 등을 써보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중간 데모 이후에 해보니 막상 해결해 나갈 시간이 없었다.

종합의견

처음 2주간은 기초를 다지고(수업등을 통해) -> 방법론적인 것도 함께 배운 후 -> 팀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너무 알아서 하도록 두는 것은 팀활동이나 ,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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