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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 zarathucorp/AngraMyNew

v11.4 — 내가 필요 없는 세상

15 Apr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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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073 — 내가 필요 없는 세상

  • 축: 다 쏟아부은 자만이 느끼는 미적 안도 — 레거시가 아니라 탕진의 감각
  • 034 죽음의 세금을 정산서가 아닌 안도의 관점에서 재해석
  • 경영론·교훈·시스템론과의 명시적 거리두기
  • 면세인과 징세인 파트, ideas/ 69편 → 7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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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3: 상처의 좌표 — 밀도가 곡률이 되는 한 가지 조건

12 Apr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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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좌표 (ideas/072)

047이 남겨둔 경계 조건에 이름을 붙인다: 곡률이 버틴 자리에는 상처가 먼저 있었다.

  • 김옥균/사카모토 료마 대조 — 사람이 비슷하고 곡률도 둘 다 생겼는데 한쪽만 버텼으면, 바닥이 달랐다
  • 루터의 내부 언어, 김옥균의 외부 언어, 새 언어의 셋째 길
  • 밀도와 곡률 파트, ideas/ 6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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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2: 너무 이른 구조 — 이름이 센서를 끌 때

12 Apr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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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071 — 너무 이른 구조

  • : "구조"라는 이름이 관찰을 대체할 때 센서가 꺼진다
  • 044 고장 난 센서의 메커니즘을 언어에 적용 — 이름이 마취제가 되는 다섯 단계
  • AI 시대에 추상어 감염이 심해지는 이유, 조르바의 보스가 이름에 갇힌 이유
  • fravashi/004 "구조/온톨로지 남용 금지" 규칙의 이론적 근거

ideas/070 — 폴라리스 랩소디: 자유와 복수의 회로

  • 이영도 폴라리스 랩소디 사례 분석 (밀도와 곡률 파트)
  • 축: 자유는 회로를 끊는 힘, 복수는 회로를 잇는 힘

프로젝트 전역 "구조" 정비

  • ~170건의 게으른 "구조" 사용을 구체적 서술로 교체
  • ideas/, art/, protocols/, scripture/ 전체 대상
  • 수학/물리 전문 용어 등 정당한 사용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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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0 — 품질 정비: 축이 없는 글은 살아남지 못한다

05 Apr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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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성 6편

  • 004 내면의 예술가 — "순서가 바뀌면 계기판이 바뀐다"
  • 036 K-매트릭스: 출구 비용의 사회 — "왜 다 알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 042 모방의 삼각형 — "산 자를 따르면 경쟁, 죽은 자를 따르면 계보"
  • 049 프로듀서론 — "낙차에서 먹으면 프로듀서, 자리를 먹으면 포주"
  • 050 스카우터론 — "증명할 수 없는 밀도를 자기 이름으로 보증"
  • 051 아카이브론 — "아카이브는 기록 기술이 아니라 자기 승인 능력"

삭제 1편

  • 063 임꺽정/장길산 — 축 약함

변경

  • 카테고리명: "아티스트와 악상" → "내면의 예술가"
  • README 4개 언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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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11 — 관계의 금리

05 Apr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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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11 — 관계의 금리 — 폭발은 낯선 곳에서 온다

신규

  • ideas/069 관계의 금리 — 관계 비용의 금리 구조: 저금리(안정)와 고금리(비대칭 수익), 폭발은 낯선 접속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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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10 — 심미 교정 프로토콜

04 Apr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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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protocols/004 심미 교정 프로토콜
    • 하나의 체제를 깊게 파서 구조적 추를 식별하고, 교정 재료는 타계에서 넓게 채집하는 비대칭 실행 장치
    • 5개 조항: 깊이 고정 → 추의 임계점 확인 → 동일계 재료 금지 → 넓은 채집 → 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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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9 — 기축통화·르동·값싼 내전·격노의 국경·버려진 좌표

04 Apr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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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ideas/065 기축통화: 남이 너의 단위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
  • ideas/066 값싼 내전: 예송논쟁은 왜 조선을 망치지 않았는가
  • ideas/067 문명은 어디서 격노하는가: 법은 중심이 아니라 국경을 드러낸다
  • ideas/068 버려진 좌표: 성공은 기원을 치유하지 못한다
  • art/028 검은 그림이 색을 얻기까지: 오딜롱 르동의 Noir

수정

  • ideas/026 진·선·미의 삼국지: hokysung 피드백 반영
  • _quarto.yml 6개 파트 전체 번호순 재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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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8: 존재의 대사슬 — 본분이라는 감옥

03 Apr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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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064 — 존재의 대사슬: 본분이라는 감옥

면세인과 징세인 파트. 존재 자체를 세원으로 삼은 가장 근본적인 시스템세.

  • 중세 유럽의 Great Chain of Being — 위계질서·유기체론·가족 비유의 세 기둥
  • 칼뱅이 중간 관리자를 삭제하여 사슬을 녹인 방식
  • 양심이라는 내면의 징세기: 해방이 다시 구속으로 접히는 가장 강력한 사례
  • 수리 말고 철거: 에포케(059)·파괴의 공리(001)와 접속
  • 맺음: 양심은 본분을 다시 만들 수 있지만 아름다움은 본분을 만들기 어렵다

기타

  • HTML/EPUB 커버이미지, DOI, giscus 댓글 설정 추가

Full Changelog: v10.7...v10.8

v10.7: 완비성 공리 — 끝까지 가본 적 없는 땅

31 Mar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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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7 — 완비성 공리: 끝까지 가본 적 없는 땅 (2026-03-31)

추가

  • ideas/062 — 완비성 공리: 끝까지 가본 적 없는 땅
    • 밀도와 곡률 파트: 017의 한 층 아래, 공리 자체를 의심한다
    • 무한을 공짜로 쓰겠다는 선택, 그 청구서는 수학 바깥에서 도착
    • 컴퓨터·물리학·양자역학 모두 무한을 유한으로 되돌린다
    • 이중부정: 귀류법·가설검정·무죄추정의 공통 뼈대
    • 베유 연결(061): 균열을 메우는 충동의 수학적 정점
  • ideas/063 — 임꺽정과 장길산: 산이 국가보다 먼저 질서를 만들 때
    • 면세인과 징세인 사례편: 질서의 독점을 건드린 자들
    • 임꺽정 = 실재한 균열, 장길산 = 보존된 균열
    • 수배문서를 문학이 뒤집어 호명하는 구조

수정

  • art/008 — 클림트 키스 이미지 크기 축소 (PDF 넘침 수정)

DOI: 10.5281/zenodo.18046476

v10.6 — 물고기에게 물을 보여줄 수 있는가

30 Mar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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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 물을 보여줄 수 있는가 (ideas/061)

시몬 베유의 '주의(attention)' 개념을 가져와, 에포케(059)가 열어놓은 자리에 놓는다. 인간은 왜 공허를 견디지 못하는가 — 자연화의 가장 깊은 메커니즘.

추가

  • ideas/061_water_and_fish.md — 선현과 원점 파트 (059 뒤, 013 앞)
  • 에포케는 괄호치기, 주의는 괄호 안의 공백을 버티는 능력
  • 베유 자신의 한계를 고장 난 센서(044)로 읽는다
  • 관련 문서: 059, 044, 013, 018, 014,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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