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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세션 1주차 그룹2
SSH edited this page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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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이기훈
- 주재우
- 신승현
- 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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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 트위터 클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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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라이브러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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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 React
- Next.js
- GraphQL
- Apollo-Client
- Material-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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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 MongoDB
- GraphQL
- Apollo-Server
-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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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 클라이언트 기반 동영상 편집기 - WAVE (Web Appication for Video Ed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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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라이브러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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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 react
- react-redux
- redux
- redux-saga
- WebGL(HTML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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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 express
- AWS.S3 (NCP Object Storage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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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씩 짝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진행(FE 2명, BE 2명)
- Backlog(BE, FE)를 기준으로 진행
- 새로운 기술에 대해 스터디 진행(월 ~ 목)
- 2명씩 짝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진행 (최대한 의존성 없게!)
- 오류가 없는(구현 여부와 무관) 상태까지 개발 후 commit & PR
- Backlog, github issue로 문서화 (+ 화면 명세서 자체제작)
- HackMD에서 기록이 필요한 사항들 그때그때 논의 및 참조
- (재우) 새로운 기술에 대해 /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
- (승현) 현업에서 추구하는 개발자 / 병렬로 처리하는 로직 내지는 퍼포먼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셨다.
- (기훈) 유행하는 기술의 추천 / 최근 트렌드의 기술에 대해 경험해보시기를 권장하시는거 같다.
- (지현) 협업 프로세스의 중요성 / 프로젝트는 사용할 기술 스택을 비교적 자유롭게 고르고 스스로 책임지는 환경
- (기훈) GraphQL, Apollo-Client 방식으로 프론트 상태 관리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학습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 (지현) Web Codecs라는 실험 단계의 기술을 도입해야 하는 데 있어 문서의 불친절함, 사용 예시의 부재 등 어려움이 많았다.
- (재우) 새로운 기술을 내 기준에서 많이 사용하여, 사용하기 위해 학습을 하고 적용시키는 부분이 어려웠다 ex) Next.js GraphQL, Aollo-Server/Client 등...
- (승현) react / redux / webgl 등 모두가 깊게 접해보지 못한 기술이라 어려웠던 것 같다.
- (승현) 무한 스크롤의 의미와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 지?
- 데이터를 한번에 다 가져오지 않고 필요한 만큼 받아와서 페이지네이션 대신 사용??
- (승현) 웹 소켓을 사용 하시나요?
- 웹 소켓을 사용하는 방법보다 일정시간 단위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안정성 및 중요도 측면에서 선택)
- (재우) WebGL에 대해서..?
- WebGL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 (재우)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할 때 타입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적어줘야 할지?
- 타입 내장이 안 된 라이브러리라면
@types/*
를 install해서 VS Code에서 커서 올렸을 때 확인 가능 - ESLint에서 빨간 줄(compile error)이 없도록 필요한 만큼
type
또는interface
를 선언 - 라이브러리 함수 인자 또는 반환값에서 타입 문제가 생겼을 때 문서가 불친절하면 당황스러움 ㅠㅠ
- 타입 내장이 안 된 라이브러리라면
- (승현) WebGL이나 WebAssembly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1지망으로 지원하게 됬는데,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배울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너무 뜻 깊은 프로젝트가 되고있다.
- (재우) 실시간 서비스에 대해 해보고 싶었고, 클론을 선택한 이유는 기획서를 만드는 시간보다 개발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새로운 기술을 많이 사용해서 배우는 점이 많은 것 같다.
- (기훈)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을 클론하는 방식이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 (지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 중인데 이름을 들어본 기업중에 왓챠가 있었기도 하고, 브라우저에서 미디어 다루는 것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공부해볼 겸 지원했다.
- 꿈이 뭔가요 ?
- 남는 시간에 뭐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