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포지토리는 Tanstack Query 공식문서를 톺아보고 알게된 점을 기록합니다.
- 단순히 문서를 읽는 것을 넘어서 직접 구현하고 눈으로 비교하며 체감하는 학습을 목표로 합니다.
- 문서에서 읽은 개념이 실제 코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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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경, 두환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알게된 점도 추가 기록합니다
그냥 다 useQueries 쓰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 구조가 복잡해지고 코드 가독성이 떨어짐
useQueries는 항상 배열을 리턴한다.- 각각 쿼리 결과가 배열 안에 들어있어서
- 데이터를 사용할 때마다 인덱싱(
queries[0],queries[1]이런 식)하거나 - 이름을 따로 맵핑해야 한다.
- 데이터를 사용할 때마다 인덱싱(
→ useQuery처럼 깔끔하게 const { data } = useQuery(...) 이렇게 쓰는 것보다
→ 읽고 쓰기 복잡하고 가독성 나빠진다.
- 쓸데없는 동적처리를 강요하게 됨
- 쿼리 갯수가 변하지 않는 경우에도 쿼리즈를 쓰면
- 훅이 무거워지고 복잡해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