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URL: https://escape12.netlify.app/
email: [email protected] pw: Escape12!
- 2023.09.04 (MON)~ 2023.09.22 (FRI)
김건주 | 김남진 | 조수연 |
- 매일 오전 9시 간단한 회의하기
- 매일 오후 5시 30분 각자의 파일 병합하기
- 속도가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고 도움주기
- 커밋은 한글로, 자주하기
- 김건주 (스크럼마스터) : 디자인, 로그인, 회원가입, 테마, 즐겨찾기, 내가 쓴 기록, 채팅, 검색기능
- 김남진 : 커뮤니티 목록, 상세 페이지(글, 작성자, 댓글), 수정, 내가 쓴 커뮤글, 내가 쓴 댓글, 다크모드, 접근성
- 조수연 (조장) : 마이페이지, 정보수정, 커뮤니티(글 작성), 바로가기, 기록, 이미지 최적화
- 23.09.04 ~ 23.09.05: 전체 회의, 역할 분담, 피그마 구현
- 23.09.05: 기획 발표
- 23.09.06: 파트 분배 및 공통 컴포넌트 작업 (header, nav, button)
- 23.09.07 ~ 23.09.10: UI 1차 완성
- 23.09.11 ~ 23.09.19: 기능, 반응형 구현, 성능 개선
- 23.09.13: UI 전체 완성
- 23.09.15: 1차 배포
- 23.09.20 ~ 23.09.21: 웹 표준, 웹 접근성 확인, 이미지 최적화
- 23.09.22: 코드 최종 수정 및 최종 배포
Backlog 를 이용하여 공지 및 진행 상황을 공유함.
로그인 | 소셜 로그인 | 회원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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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테마 난이도 검색 | 테마명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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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테마 | 테마 툴팁 | 테마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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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 | 채팅 | 즐겨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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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목록 | 정보 수정 | 회원 탈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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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검색 | 커뮤니티 댓글 | 글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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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추가 | 회원 글 삭제 | 다크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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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theme의 Lighthouse의 결과는 이러함.
- 각 페이지 별 메타 태그를 추가함.
- jpg, png 사진 파일들을 avif로 수정함.
-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는 파일들의 각각의 크기(높이,너비)를 지정해 줌.
-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고려함.
- tab index를 사용하여 키보드로 이용 가능하게 함.
- aria-label을 사용하여 스크린리더 사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함.
📄 Wiki - 코딩컨벤션, 커밋컨벤션,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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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주: 이번 프로젝트는 3주라는 시간이 있어 처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진행이 될 수록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3주가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됐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기도 했지만 실망감도 느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걸 응용해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해내기도 했지만 이해 못한 것은 끝까지 이해하기가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보며 실망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번 프로젝트로 많이 성장한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단 시간에 너무 많은 기능을 배워야해서 다 소화해내지는 못했지만 수료 이후에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하고싶습니다. 마지막 프로젝트에 스크럼마스터도 처음 해보고 백로그도 작성해보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팀원분들 3주동안 정말 고생많으셨고 수료 이후에 각자 원하는 자리에 있는 모습을 나중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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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저희 팀의 초기 목표가 '각자 맡은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완성도와 함께 조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술적 스킬 향상에 초점을 두자'였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우리 모두가 새로운 기술 스택의 도입과 활용을 하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서비스 완성도만큼 중요한 것이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작업 수행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 학습과 동료와의 협업 등 여러 방면에서 개발자로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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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한 달 동안 오직 프로젝트에 몰두한 시간은 정말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클론 코딩이 아닌, 기초부터 시작하여 팀원들과의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큰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팀원 간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빠른 진행이 이뤄질 수 있었으며 매일매일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작성하고, 서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일정과 속도를 조율하는 것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의 프로젝트 경험들을 바탕으로 깃을 사용하는 데 더욱 익숙해져 있어서 원활한 협업이 가능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 팀원분들 감사합니다. 함께 마지막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