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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을 이해하고 기술활용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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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기술을 기업이 독점하여 그 기업에 들어가야만 기술을 배울 수 있었으나 요즘은 기술이 오픈소스로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스스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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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회사보다는 커리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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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공개채용을 줄인 것이지 전체 채용을 줄인 것은 아니다. 경력직 중심의 채용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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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기업은 교육을 통해 키워서 쓸 사람을 뽑지 않고 바로 직무에 투입 가능한 인원을 뽑기 시작했다. 경력직은 역량 추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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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프로젝트 중심의 자기소개서.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한것을 소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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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직군 같은 경우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 (Thanks to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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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이란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이자 내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공간
-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개발자라고 생각하자. Ex: 나는 메타의 개발자이다.
"메타의 개발자는 어떻게 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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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 해야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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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토스는 유튜브에 회사의 업무에서 어떠한 기술이 이용되고 어떻게 개발자들이 일하는지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한다.
결론: 내가 그 회사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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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 : 이미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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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x - C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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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city : 실리콘밸리 기반의 기술 중심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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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M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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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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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 Github TIL을 1.5년 이상 지속 (가장 쉽다 꼭 해보자!)
- (나의 언어로)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SW 역량
- 유저가 실사용 하는 프로젝트를 개발 & 유지보수
- 3번을 해낼 수 있다면 반드시 취업 할 수 있을 것이다!
✍️Peer Learning을 통해 2번을 해보자
✍️열정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자
✍️기업 공고에서 내가 부족한 것을 확인하고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 준비 방법이다.
프로그래머스
로켓펀치
wanted
자소설닷컴
잡코리아
사람인
점프잇
Role(역할)
Requirements (내가 무엇을 할 줄 알아야 하는가?/ 자격조건)
Good to have (우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