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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 velog, dev, hashnode, tistory, medium...
-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내 셀프 브랜딩 자체도 리뉴얼 하는 느낌도 있었다.
- 이사를 하는 것 자체를 부정적이 아니라 긍적적으로 생각해라.
- (그냥 글이나 많이 써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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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 내가 개발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동영상을 남겨보기
- 시청자/구독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재밌게, 꾸준히 하기
- 유튜브 특성상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즉각즉각 나타난다. 소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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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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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에 남기는 생각들
- 상당히 많은 개발자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
- 사소한 생각들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우리의 생각을 얹는 것도 좋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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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것도 큰 콘텐츠
- 오랫동안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혼자 하기보다, 동료를 찾아서 하는게 좋다.
- 시간이 바빠지면 바로 포기하게 된다던지... 꾸준히 할 원동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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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개발 서적을 작성하는 것도 좋은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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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발표하는 것도 하나의 컨텐츠, 발표할 때 무척 떨리지만 즐길 수 있게 됨.
- 인터넷을 통하여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의 나열보단,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위주로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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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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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만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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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력을 가지지 않아도 컨텐츠 제작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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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 잘못된 정보를 입력할 경우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수정하고 성장하면 된다.
- 내가 가진 특별함은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고민해보기
- 내가 재밌어하는 것
-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꽤 잘하는 것
- 내가 추구하는 것
- 나의 성격
- 나의 백그라운드가 어떤 차별점을 줄까
- 잘 정리해서 Bio 업데이트 (SNS, 블로그, 포트폴리오, Github 등)
-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기
- 유니크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좋지만, 조금 흔한 이름이라면 닉네임 많이 도움 됨
- 로고도 만들어보자! -> 현구막
- 한번의 임펙트보다 자잘한 꾸준함
- 소셜 미디어 잘 활용하기
- 커리어리
- GeekNews
- 성향의 차이
- 안해도 상관 없음
- 그걸 잫해야 좋은 개발자인가? 그건 아님
- 그래도 잘 해두면 얻을 것이 잃을 것보다 많다.
- 짧은 시각으로는 돈
-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
- 컨텐츠를 만들다보면 다양한 기회에서 연락이 옴
- 좋은 이직의 기회가 될 수 있음
- 이직을 안해도 다른 회사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건 매우 가치가 있음
- 당장은 안 해도 언젠가 할 수도 있고...
- 다른 회사의 좋으 문화를 배워올 수도, 나쁜 경험을 토대로 배우기도
- 채용을 할 때도 활용하기 좋은 경험.
- 채용할 입장이 되니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꼭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듬
- 컨텐츠를 만들다 보니 내가 다니는 회사를 알게 되고, 함께 일하고 싶어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생김
- 내 컨텐츠가 홍보되면서 나와 잘 맞는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와주는 것.
- 컨텐츠 제작은 나에게 여러가지 동기부여를 준다.
-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더 꾸준히 할 수 있다
- 제대로 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더 열심히, 확실하고 깊게 공부하게 된다.
- 틀린 정보를 만들면 독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고치고 성장할 수 있었다.
-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벨로그 서비스
- 팔로워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서비스로 성장함
- 팔로워가 있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님.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 가능
- 별로인 프로젝트라면 개선점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음.
- TIL처럼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좋다.
- 초반엔 자신이 읽는 용도로.... 그러다가 "독자"에 대해서 고민해보자.
- 어떤 독자가 내 글을 읽을까?
- 내가 독자라면 어떤 글을 좋아할까?
- 남들도 다뤄본 글 말고 나만의 글을 쓰자.
-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마음으로 글쓰기
- 글을 다 쓰고 처음부터 끝까지 3자 입장으로 읽기
- 어색하건 ㅏ복잡한 표현이 있는지 찾아보기
- 독자가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하고 생략한 부분을 확인하기
- 다른 글을 참고하여 글을 쓰는 경우엔 레퍼런스 남기기 (신뢰도/신빙성++)
- 도표 그려주는 서비스를 사용하여 도표 잘 활용 (Diagrams.net)
- 글을 발행하기 전에 지인에게도 공유해보고 피드백 받아서 반영하기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만들다 보면 제안이 들어옴. 생각보다 큰 장벽이 없음.
- 출판사 관계자분들은 좋은 작가를 섭외해서 좋은 책을 쓰는게 업무
- 너무 섣불리 결정하지 말 것
- 나의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까?
- 충분한 독자층이 있을까?
- 책 쓸 시간에 다른 가치가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 소형 출판사가 인세가 더 높을 수 있음
- 대형 출판사가 보통 독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팬층이 있음.
- 마케팅을 더욱 효과적으로 함
- 출판사를 정하기 전에 해당 출판사가 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지, 동네 서점에서도 보이는지..
- 자신의 필력을 믿는다면 상관 X
- 출판사에서 정말 많은 피드백을 해주고, 교정을 많이 해줌.
- 좋은 타이밍에 차별화된 내용으로 집필하는 것이 좋음
- 유익한 내뇽을 싣는 것에 집중하자
- 개발 생태계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는 것이 좋음.